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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합치기

여러 개의 PDF를 하나로 합칩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므로, 용량 제한이 없고 문서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PDF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또는 눌러서 고르기 · 여러 개를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합치는 작업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고, 완성된 파일도 이 컴퓨터에서 만들어집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두고 써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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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일을 올리지 않아도 되나

PDF를 합치는 일은 계산이 무거운 작업이 아니다. 페이지를 복사해 새 문서에 붙이는 것에 가깝다. 요즘 브라우저는 이 정도를 혼자 처리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서비스가 파일을 서버로 올려 받는 것은, 그렇게 만드는 편이 쉽고 그 과정에서 회원가입과 유료 전환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필요해서가 아니다.

올리지 않으면 좋은 점 세 가지

첫째, 용량 제한이 없다. 업로드가 없으니 서버가 받을 수 있는 크기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이 컴퓨터의 메모리가 감당하는 만큼 된다.
둘째, 빠르다. 올리고 기다리고 다시 받는 왕복이 통째로 사라진다. 보통 몇 초 안에 끝난다.
셋째, 문서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계약서, 급여명세서, 진단서 같은 것을 다룰 때 이게 가장 중요하다.

순서가 곧 결과다

합쳐진 문서는 위 목록의 위에서부터 아래 순서로 이어붙는다. 화살표 버튼으로 순서를 바꾼 뒤 합치면 된다. 파일 이름이 ‘1, 2, 10’처럼 되어 있으면 컴퓨터가 10을 2보다 앞에 놓는 경우가 있으니, 합치기 전에 목록의 순서를 한 번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암호가 걸린 파일은 합쳐지지 않는다

열 때 비밀번호를 묻는 PDF는 목록에 빨갛게 표시된다. 이런 파일은 먼저 암호를 풀어야 한다.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받은 명세서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한다. PDF 뷰어에서 열어 인쇄 → PDF로 저장을 하면 암호가 없는 사본이 만들어진다.

합친 뒤에 용량이 커졌다면

각 문서가 쓰던 글꼴이 그대로 따라오기 때문에 단순 합계보다 커질 수 있다. 이럴 때는 PDF 뷰어에서 다시 인쇄 → PDF로 저장을 하면 정리되면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문서 안의 검색 가능한 텍스트나 책갈피가 사라질 수 있으니, 보관용 원본은 따로 남겨두는 편이 좋다.

이 도구는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한다. 파일을 전송하지 않으므로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고, 만든 사람도 어떤 파일을 다뤘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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