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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하늘보리 무라벨 에코, 500ml, 40개
식품

웅진식품 하늘보리 무라벨 에코, 500ml, 40개

4.8(165)

라벨을 없앤 무카페인 보리차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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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 리뷰

무라벨 제품의 핵심은 맛이 아니라 배출입니다. 페트병 재활용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몸통에 붙은 접착식 라벨인데, 선별장에서 이를 떼지 못하면 재생 원료의 등급이 떨어집니다. 라벨을 아예 없애면 소비자가 떼는 수고도 사라지고 재생 품질도 올라갑니다. 이런 제품은 낱개에 표기가 없고 묶음 포장 겉면에만 제품명과 성분이 인쇄되어 있으므로, 박스를 버리기 전에 유통기한을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보리차는 볶은 보리를 우린 음료라 카페인이 없습니다. 커피나 녹차와 달리 늦은 시간에 마셔도 수면에 영향이 적고, 아이나 카페인에 예민한 분이 물 대신 마시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물처럼 밍밍하지 않고 볶은 곡물 특유의 구수한 향이 있어 호불호가 있습니다. 차게 마시면 향이 눌려 물에 가깝고, 미지근하면 구수함이 도드라집니다. 보관은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입니다. 무라벨은 병 전체가 빛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직사광선이 닿는 베란다에 쌓아 두면 변질이 빨라집니다. 개봉 후에는 입을 댄 병에 세균이 번식하므로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드세요. 버리실 때는 뚜껑과 링을 분리하고 병을 눌러 압착한 뒤 투명 페트 전용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40개 묶음은 무게가 상당해서 배송 후 옮길 자리를 미리 생각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이런 점이 좋아요카페인이 없어 아이와 야간에도 부담이 적고, 라벨 제거 없이 바로 분리배출됩니다.
👎 이런 점은 아쉬워요낱개에 유통기한 표기가 없어 겉박스를 버리면 확인이 어렵습니다. 40개 묶음은 보관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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